트레아 터너는 ‘몸쪽 편식’을 고칠 수 있을까

트레이드를 반기는 선수는 드물다. 소속 팀이 자기 대신 다른 선수를 택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. 계약 6개월 만에 겪는 트레이드라면 섭섭함은 더할 것이다. 워싱턴 내셔널스의 트레아 터너(23)는 … 트레아 터너는 ‘몸쪽 편식’을 고칠 수 있을까 계속 읽기